2019 ‘AIG Women’s Open’ Winner Hinako Shibuno (2019「全英女子オープン」優勝 渋野日向子。2019 ”전영여자오픈” 우승, 시부노 히나코)

全英オープン

He surprised the archipelago by winning the second major overseas championship for the first time in 42 years since Hisako Higuchi as a Japanese player at the 2019 AIG Women’s Open.

2019年の「AIG全英女子オープン」で日本人選手として樋口久子以来、42年ぶり2人目の海外メジャー優勝し列島を驚かせた。

2019년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일본인 선수로 히구치 히사코 이후 42년만에 두번째 해외 메이저 우승하여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다.